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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

코로나 시대 다이어트

코로나19 시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고, 우리의 뱃살도 많이 늘었다. 사실 내 뱃살만 늘어난게 아니라 주변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이 찐 듯하다. 사실 날도 추워 롱패딩으로 열심히 그동안 겨울잠을 자기위해 우리가 아끼며 만들어 놓은 지방을 열심히 가리고 겨울엔 옷이 두꺼워서 티가 안난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시 여름이라는 계절이 다가 올 것이고 여름이 되어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는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조금씩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

1.코로나 시대라는 특수성을 이용하자!

우리는 코로나 시대라는 특수성을 생각하고 이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코로나가 아닐 땐 밖으로 많이 돌아다니며 활동하면서 일정 칼로리를 소비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하기도 부담스럽고, 활동량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럼 우리의 활동량이 줄어든만큼 평소 먹는 양의 70%정도로 줄여서 먹어보자!

먹는 양이 줄어든만큼 우리에 살도 빠질 것이다. 거기에 나는 빠지고 주변은 찌고 상대적으로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다.

2.가능하다면 활동량을 늘려보자!

코로나 걱정으로 사람이 많은 야외 활동이 걱정된다면, 아파트 걸어서 오르내리기를 활용해보면 좋겠다. 아파트라는 특수성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공원보다는 아파트 주민들만 이용가능한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서 오르내리기 운동을 해보도록하자! 사실 추워서 요즘에는 주민들도 계단에서 안보인다.

계단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팁이 있다면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에 가해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무릎 안전을 위해서도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좋겠다. 요즘은 유튜브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영상을 찾아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금방 감을 잡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유튜버 짐종국 채널에서도 배울 수 있다.

 

3. 공복에 물 한잔!

모든 다이어트의 팁이기도 하지만 공복에 물을 한잔 마심으로 잠들어 있던 육체를 깨우고 몸을 활성화 시킨다. 우리 몸의 60%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만큼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적당량의 물이 필요하고, 물을 마심으로서 식사를 하고 소화를 를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4.야식과 간식을 줄이거나 먹지 말아보자

사실 먹는게 낙인 우리로서는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코로나 시대로 우리는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먹고 있는 아이스크림, 치킨을 내려놓자! 야식과 간식만 줄여도 우리는 잉여칼로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사실 카페에서 먹는 빵 마카롱 등등 하나로 부족한데 하나의 칼로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이것만 줄여도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가는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5.몸무게를 너무 많이 재지말자!

우리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체중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실수를 하곤한다. 여기서 내가 실수라고 표현한 이유는 바로 일희일비 하게 되기 때문이다. 2주에 한번씩 체크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만약 밥도 줄여먹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체중이 늘어난다면, 줄인 밥의 양도 많을 가능성이 크다. 다이어트는 생각 보다 간단하다. 우리가 먹는 칼로리보다 사용하는 칼로리가 많으면 빠지고, 먹는 칼로리가 더 많다면 찔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체중을 재보고 2주마다 기록하면서 체중이 빠졌는지 늘었는지 체크하면서 자신의 먹는 양을 조절해보자

 

다이어트는 항상 과유불급이다. 급하게 빼겠다고 갑자기 먹는 양을 확 줄여버리면 버티지 못하고 다시 예전처럼 먹게되고 그럼 요요로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니 우리는 길게 지금 부터 시작해도 6월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멋진 몸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서 6월에는 모래사장 바닷가에서 멋진 몸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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